어떤 감정도 사소하다고 말하지마라
어떤 감정도가치없다고 하지마라
모든 감정은 다 좋은것이다.
증오도, 시기도, 질투도 심지어 잔혹함조차도
자신의 가련하고 아름답고 멋진 감정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한 감정을 부당하게 다룬다면 그것은 별 하나를 지워버리는 것이다.
우리가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다면 그 사람 모습 속에 보이는 자신의 일부를 미워한는 것이다.
자신의 일부가 아닌 것은 우리를 거슬리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인생에 대해 판단을 내리는 것은 내가 할일이 아니다.
나 자신에 대해서만, 오로지 나의 대해서만
판단을 내리지 않으면 안되고
선택하지 않으면 안되고, 거부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운명은 어딘가 다른 데서 찾아오는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속에서 성장하는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믿고
내가 믿는 일에 대해 노력하면 그것은 어느순간 내것이 된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 알은 하나의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가 인생을 한 곳에 묶어두고 거기에 친숙해 지는 순간, 무기력감이 우리를 덮쳐온다.
세상에 길은 수없이 많지만, 모두가 목적지는 같다
말을 타거나 차를 타고는 달리수 있고, 둘이서 혹은 셋이서 달릴 수도 있지만 마지막 걸음은 혼자서 디뎌야 한다.
때문에 모든 고난을 혼자 짊어지는 것보다 더 나은 지식도, 더나은 능력도 없다.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 하루는 어제 죽어간 이들이 그토록 바라던 하루이다
단 하루면 인간적인 모든 것을 멸망시킬 수 있고 다시 소생시킬 수도 있다
사람을 사랑할수 있는 시간은 많이 있지만 살아있는 사람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시간은 얼마 없다는 것을 기억하라
'만약'을 걱정하고 거부당하는 것을 두려워하기에는 삶은 너무 짧다
당신은 지체할 수도 있지만 시간은 그러지 않을 것이다.
오늘이라는 것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이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인간은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하면서 마치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우리는 흔히 '내일' '내일' 하고들 있지만 이 내일은 것은 영원히 이어지는 것이므로 오늘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 것이다. 승자는 시간을 관리하며 살고, 패자는 시간에 끌려산다.
세월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자본금이다. 이자본을 잘 이용한 사람에게 승리가 있다
변명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못난변명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변명이다.
30분이란 티끌과 같은 시간이라고 말하지 말고 그동안이라도 티끌과 같은 일을 처리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시간과 정성을 들이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결실은 없다.
당신이 되고 싶었던 어떤 존재가 되기에는 지금도 결코 늦지 않았다
말의 무게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무겁다
말과 행동이 사려 깊지 못하면 원망을 사고 재앙을 부른다
내가 잘못한 것이 없는데 남들이 이런 저런 말을 한다고 안절부절해선 안된다
내가 특별히 잘한것이 없는데 남들이 칭찬한다고 덩달아 우쭐대서도 안된다
남에게 휘둘리지 말고 홀로 굳건해져야 한다. 비판과 비난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칭찬과 아첨을 혼동하면 안된다
미워도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좋아도 잘못된것은 당당히 비판하라
편을 갈라 말하지 말고 부화뇌동 하지도 말라
집착하지 말고 그렇다고 너무 멀어지지도 말라
진부한 의견이라도 당당하게 말하라
아무리 깊이 생각했어도 말하지 않으면 생각하지 않은 것과 같을 뿐이다.
소소하고 진부한 의견이라도 당당하게 말하면 쉬운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
경박하게 일희일비하는 모습을 남들에게 보이지 말라 한두끼 굶고 울상이 되거나 한끼 배불리 먹고 금세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짐승들의 일이다. 작은 상황 변화에 일희일비해서는 안된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감정의 기복이 잦은 것은 내면의 수양이 그 만큼 부족한 탓에 생기는 것이다.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들뜨지도 말고, 세상이 다 끝난 것처럼 한숨 짖지도 말라
한치 앞을 내다 보지 못한 채 들뜨고 가라앉지 말라
바람이 불어 흔들 수 있는 것은 물결의 표면 뿐이다. 그 깊은 물속은 미동조차 하지 않는다
이처럼 매사에 일희일비하지 않으며 깊은 속내를 지녀 경박함을 끓어라
혼자 있더라도 품위를 지켜라
주변에 다른 사람이 없더라도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 혼잣말을 하더라도 못된 말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혼자 있을 때에도 삼가하고 단정함을 유지하는 것이 바른 삶의 자세이다